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선(삼국지)/기타 창작물 (문단 편집) === [[왕자영요]] === 이명은 '''폭주기관(暴走机关)''', 자칭 용성소패왕(蓉城小霸王). ~~[[손책|??? : 뭐라고?]]~~ 탱커로 등장하며, 공식이 제시하는 정식 포지션은 보조(서포터). 타워에 스킬이 적용되는 패시브를 가지고 있어 다이브와 철거에 능하다. 적 포탑을 무력화하는 스펠인 교란과의 궁합은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. 유선만이 단 한 번도 대회에 나오지 않았다는 통계가 있었는데...'''결국 나왔다!!''' 왕자영요에서도 유비의 아들이지만 친자가 아니다. 사실 장비의 원수인 독우 장관[* 반인반마인 장비의 혈통을 까발린 주제에 뻔뻔히 그를 거두어 은인인 척 하였다. 실제 삼국지에서 장비가 독우를 매질했다는 것을 반영한 모양.]의 손자다. 도망치던 어떤 사람이 [[지나가던]] 유비에게 아이를 얼렁뚱땅 넘겼고, 장비가 아이를 내놓으라 다그치자 그가 대충 자기 아들이라 둘러댄 것. 물론 장비는 거짓말 치지 말라고 위협했으나...~~유비 인생 최고의 실수~~ 개인 스토리는 '''유선님 축지법 쓰신다''' 수준의 개그로 점철되어 있다. 제갈량과 유비의 '청출어람적인 계승자'~~네가?~~임을 증명하기 위해 온갖~~깽판~~ 실험을 벌이다 뜬금없이 가출을 결정하질 않나, 그걸 또 적벽대전 발발에 가로막히질 않나, 마지막은 전쟁 중에 채문희와 마주쳐 짝사랑에 빠진다는(!!!) 내용(...) 그런데 안젤라와 같은 수풀에 있을 경우의 대사[* "너무 귀여워...'''이게 첫사랑이라는 걸까?'''"(...)]를 보면 그냥 [[금사빠]]인 모양이다...[* 성우장난이다. 안젤라의 스킨 중 하나인 "피자 배달부"와 왕자영요 유선의 성우는 한교교(韩娇娇)로 같기 때문.] 등장 대사 중, 유선이 흥얼거리는 노래는 "소년은 걱정이 없다네 '''왜냐면 만사 아버지 빽'''이 있으니까(...)" 라는 내용. 실험이랍시고 온갖 것을 부수고 태워먹는 바람에 제갈량과 유비의 지갑을 잘 털어먹고 있는 모양. 대사 역시 철없고 도련하며, 타인을 아래로 깔아보는 도련님 같다. 사망했을 경우 [[아버지에게도 맞은 적 없는데!|아버지도 날 때리지 않는데!]]를 시전할 정도. [[고제(전한)|게임에 같이 등장하는 먼 조상님]] 영향이라도 받았는지 자신을 칭할 때 "본 도련님은~" / "도련님인 이 몸~" 등으로 3인칭을 사용할 때가 있다. 또, S20에 공개된 익성 설정에 따르면 고소공포증이 있는 듯 하다. ~~대체 거기서 어떻게 사는 걸까~~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